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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병 월급 23% 인상, 복지제도 확대

내년도 병사들의 월급이 23%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상병의 월급은 6만 5천 원에서 8만 원으로 1만 5천 원이 오릅니다.

국방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방업무 개선 내용을 종합 발표했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장병들의 하루 급식비가 4천 8백 원에서 5천 원으로 인상되고, 기존에 1벌씩 지급되던 여름 전투복과 운동복도 내년부터는 2벌씩 지급됩니다.

또 병사들은 부대 PC방에서 사이버 강의를 통해 자신이 다니던 대학의 학점을 연간 최대 6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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