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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신당 추진에 대통령의 불간섭을 요구한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의 회동 결과를 보고 받고 "노무현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고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태영 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고 "청와대가 입장을 밝힐 사안인지 아닌지 등 내용을 충분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청와대의 입장을 낼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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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중순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독감유행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적으로 의사환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를 중심으로 인근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우선접종 대상자는 폐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50∼65세의 장년층과 노년층 생후 6∼23개월된 유아, 임신부, 의료인, 환자 가족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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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를 비롯한 수도권 8개 지역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새로 지정된 지역은 서울 광진구와 강서구, 인천 서구와 성남 중원, 고양 덕양구와 부천 원미구, 또 파주, 김포시 등으로, 내일부터 거래되는 60㎡ 초과 아파트와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 내 모든 평형의 아파트에 적용됩니다.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거래주택이 6억 원을 초과할 경우 의무적으로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실거래가 신고기간도 15일 이내로 앞당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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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약계층의 생계를 침해하는 부조리에 관한 상담과 신고접수를 전담하는 생계침해형 부조리사범 통합신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가 신고를 받는 부조리는 불법 사금융 행위와 노점상 상대 갈취, 취업을 조건으로 하는 금품착취와 임금착취, 직업소개료 과대 청구, 성매매 강요나 성상납 요구 등입니다.

 신고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79번으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www.1379.go.kr를 통해 하면 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주변의 생생한 현장 모습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세밑 한파가 몰아닥친 거리 표정 전해 드립니다.

또 충남 서해상에서 화염에 휩싸인 어선 그리고 일본에서 관광 상품으로 선보인 샴페인 목욕 모습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서울을 중심으로 선사시대 역사를 보여주는 몽촌역사관이 어린이를 위한 맞춤 학습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U포터가 취재했습니다.

새단장을 마치고 최근 다시 문을 연 몽촌 역사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형모니터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이 눈길을 끕니다.

전시된 유물들의 이름표에도 친근한 그림들이 덧붙여져 있습니다.

안내판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대화가 만화로 펼쳐집니다.

유물들이 만화로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습니다.

몽촌역사관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지정한 현장체험 학습기관입니다.

최근 시설을 정비하면서 전시물의 배치와 안내판의 내용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김종만/몽촌역사관 자원봉사자 : 눈으로 보고 파악하기 쉽게 몸으로 알아차리기 쉽게 게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형을 통해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양민정/초등학생 : 삼국시대 유물들을 차례대로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개관 기념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삼국시대를 조명하는 '서울의 고대 역사와 문화전'도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오늘의 날씨>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8.3도, 대관령은 영하 13.9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오후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4도에 머무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 대관령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세밑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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