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의 나이로 타계한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이 미국 골프사에 기여한 특별공로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미국프로골프 투어 이사인 팀 핀쳄은 27일 성명을 내고 "포드 전 대통령은 프로암 대회에 여러 번 참석해 굘프 토너먼트의 자선기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시키는 등 골프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포드 전 대통령은 PGA 투어의 3대 토너먼트 중 하나인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에 정기적으로 참석했던 골프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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