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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불개입 요구

<김근태 열린 우리당 의장, 정동영 전 의장 오늘(28일) 오전 회동 결과>

30분간 만남 뒤 준비해온 4개항의 합의문 우상호 대변인 발표.

 # 우상호 대변인

두 분이 만나 정국과 관련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의견 같이한 내용 합의문 만들었다.

 

국민은 지금 우리당에 절말하고 있다. 새해가되면 누구나 희망을 갖길 원한다.

여당인 우리는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책무 있다. 우리당에 대해

무한책임을 가진 우리는 이대로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의견을 모았다.

1. 우리가 겪고 있는 진통을 지난과정에 대한 진지한 반성과 성찰에 기초해

열린당의 정체성을 발전시켜 새로운시대와 질서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원칙있는 국민의 신당'으로 거듭 태어나야한다.

2. 원칙있는 국민의 신당은 어느 누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국민의 품속에서 만들어져야한다.

3.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전대를 개최하고 여기서 당원들의

총의를 모아 평화개혁세력과 미래세력의 대통합을 결의하는 동시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각계 각층의 양심있는 인사들과 함께 준비작업에 나선다.

4. 우리는 남아있는 참여정부 1년2개월 임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참여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정운영을 성실히 뒷받침할 것이다.

<회동 이후 각자 발언>

김 의장/ 날씨 차가운데 와주셔서 감사. 어제는 원만하고 성공적으로 워크숍 끝났다.

오늘은 정 전 의장 만나 격려듣고 덕담 들었다. 여러 여러움 있지만 마음 합쳐

처음처럼 해나가자 말씀하셨다.

정 전의장/ 해도 바뀌니까, 김의장 중심으로 고생 많았는데 힘 좀 더 내시라.

우리당도 새해와 더불어 힘내야. 저도 힘 보태겠다. 쌍돼지해 국민 희망 가지시고

여당도 여당답게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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