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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호평 받은 창작뮤지컬 컴백

<앵커>

참신한 내용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창작뮤지컬 두 편이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한 주 간의 공연소식을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3년 전 소극장에서 시작한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지난 가을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엔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으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초연 당시 마리아 역할을 맡았던 강효성 씨와 함께 소냐와 최가인 씨가 마리아 역을 번갈아 맡고 예수 역에 허준호 씨가 출연합니다.

진솔한 사랑이야기로 20~30대 관객의 호응을 받아온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출연진을 새롭게 하고 구성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주인공 '오나라' 역은 오나라 씨가 그대로 맡고 여주인공이 찾으려는 '추억 속 첫사랑, 이상형의 남자', '김종욱' 역할에는 전병욱 씨와 신성록, 원기준 씨가 캐스팅됐습니다.

매년 연말 찾아오는 제야음악회는 올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는 피아니스트 피호영 씨가 협연자로 나서고 세종 문화회관은 서울시 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 뮤지컬단의 갈라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고양 어울림누리에서는 소프라노 신영옥 씨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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