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주택 매매가격은 2.3%, 전세가격은 1.9%의 완만한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택산업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와 함께 펴낸 '내년 주택 시장전망'을 보면 전체 주택의 매매가 상승률은 정부의 주택금융 규제와 수요억제 그리고 공급확대 정책의 영향으로 올해보다 크게 둔화되면서 서울은 3.9%, 수도권은 3.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파트 매매가의 경우 서울 4.3%, 수도권 3.9% 등 전국적으로 3.1% 오를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전세가격은 서울 3.1%, 수도권 3.2% 등 전국적으로 1.9% 오르며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 4.6%, 수도권 4.1% 등 전국 평균 3.1% 뛸 것으로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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