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충남 아산 양계장의 닭 집단폐사 원인은 뉴캐슬병으로 밝혀졌다고 충청남도가 밝혔습니다.
도 당국은 26일 이 농장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키트로 1차 간이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시료를 채취해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인 뉴캐슬병으로 판정됨에 따라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27일 오후부터 농장주와 협의한 뒤 남은 닭을 살처분하고 소독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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