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올해 한반도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한국의 수출액 3천억달러 돌파라는 두 가지 큰 사건이 일어났지만 한국인들은 위기감도, 흥분도 느끼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의 서울 주재 쉬바오캉 특파원은 '해외 특파원이 본 세계'라는 특집기사에서 상식대로라면 한국인들은 우려와 기쁨을 나타내야 했지만 한국인들은 위기감도, 기쁨도 느끼지 못했다면서 한국 언론은 이러한 현상을 '불감증'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많은 한국인들이 북한 핵실험에 무관심한 것은 위기에 둔감해서가 아니라 대북 평화, 화해, 협력 정책의 결과로 여기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제2의 전쟁이 일어날 리 없다는 생각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한국 경제가 저성장기로 접어들었으며, 부동산 가격은 사상 최고로 치솟았고 빈부 격차는 심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