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병원 신경정신과 연구팀은 사람들에게 커피, 장미 등 40여 가지의 냄새를 맡게 해 정신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발병징후도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신경 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냄새를 맡는 뇌 부위가 손상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인데요.
정신질환의 조기진단은 물론이고 병세의 진척 상황, 앞으로 어떤 종류의 정신질환에 걸릴 지까지 예측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멜버른 병원의 이번 연구결과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정신질환의 조기발견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 "정신질환 여부 후각능력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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