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내년 1월부터 변동 사항이 없으면 수험생이 기존에 제출한 경력과 학력 등 증명 서류를 추가 제출하지 않도록 하는 '서류심사 경력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2004~2006년 응시 서류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화를 완료했다"며 "2004년 이후 증명서류를 제출한 수험생들은 재시험이나 다른 종목의 시험에 응시할 때 증명 서류를 다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수험생들이 공단을 방문하지 않고도 응시자격 여부를 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응시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자격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나 전화(☎02-3271-9181~3)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