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고교 사회과목 안에 포함돼 있는 국사와 세계사가 2010년부터 '역사'로 통합돼 별도 과목으로 독립됩니다.
또 고교 선택과목으로 '동아시아사'가 신설되고 고교 1학년의 역사 수업시간도 주당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대입 등 각종 전형에서 국사 반영 비중을 늘리고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공무원 임용시험 등에 확대·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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