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플러스가 내년부터 평일 밤시간대에 TV 외화 시리즈를 띠편성한다.
SBS드라마플러스는 내년 1월1일부터 미국 HBO에서 방송중인 인기 TV 시리즈 '소프라노스(The Sopranos)와 일본 NTV의 '푸드 파이트' 등 외국 드라마를 '외화 존(zone)'으로 마련한 월~금요일 오후 11시에 내보낼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월·화요일에는 일본 가수 초난강이 식품회사 직원으로 분해 음식 많이 먹기에 도전하는 '푸드 파이트'가, 수·목요일에는 마피아의 삶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 인기를 모아온 '소프라노스'가 방송되며 금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대만의 로맨틱 코미디물 '장난스런 키스'가 편성됐다.
'소프라노스'는 2004년 에미상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화제작으로 HBO가 1999년부터 방영, 현재 시즌 6까지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시즌 1부터 방송된다.
'푸드 파이트'는 2000년 일본 NTV를 통해 방송됐으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해 9월부터 대만 CTV를 통해 방송될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