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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공안조사청 "북 체제 불안정화 요인 증대"

북한의 체제 불안정 요인이 증대했으며 향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권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공안조사청이 전망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공안조사청은 최근 내놓은 '2007 내외정세의 회고와 전망'에서 북한 체제는 ▲김정일 위원장의 권위 ▲주민의 경제적 평등 ▲군·치안 기관의 지배 ▲정보통제라는 4개의 기둥으로 뒷받침돼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북한의 경제난, 빈부격차 확대, 군.치안 기관의 배금주의 풍조의 고조, 정보통제의 어려움 등으로 정권의 불안정 요인이 증대하고 김 위원장의 권위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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