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 마나우스 자유무역지대 내 LG 플라즈마 TV 생산공장에서 24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공장의 10% 정도가 불에 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공장에는 9백여 명의 직원들이 고용돼 있으나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공장을 비운 상태였으며, 공장을 지키고있던 일부 직원들도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10여 대의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서 완전히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는 플라즈마 TV 조립 라인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