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비에 젖은 사막'이란 제목으로 비의 공연이 처음으로 나와 있습니다. 사진은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는 비의 모습인데요, 3천8백 석이 가득 찬 가운데 높은 입장료가 큰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정우성 씨가 오우삼 감독, 주윤발과 손잡고 세계무대로 진출한답니다. 중·일합작의 사극 '적벽'이란 영화로 오우삼 감독이 삼국지를 토대로 만드는 영화인데요, 이로써 정우성 씨는 '중천'에 이어서 '적벽' 으로 아시아의 무협 스타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빅 4 콘서트', SG워너비, 바이브, 휘성, 씨야, 네 그룹이 참여한 이 콘서트에서 씨야의 남규리 씨의 가슴노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S501'의 박정민, 김규종 씨가 생방송 도중에 청취자의 고등학교 등록금을 즉석에서 지원해 줬습니다. SBS의 파워FM 'SS501의 영스트리트'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한 여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는 선뜻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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