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류스타 '비'가 6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오동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한류스타 비가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적셨습니다.
지난 2월 뉴욕 공연에 이어, 10개월 만에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한 비는 주무기인 건강미와 동양적인 매력으로 2시간 내내 5천여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재미교포 : 비를 사랑합니다. 그를 위해 춤이라도 추고 싶습니다.]
동양인 관객들이 대다수를 차지했지만, 백인 팬들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습니다.
[힘이 넘치고 즐거움을 주는 좋은 공연이었다.]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6개월간의 해외 장기 순회 공연을 하는 비는 특히 서양인들에게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비/가수 : 동양의 문화를, 아시아 문화를 많이 전달하고 싶었어요.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성공적인 라스베이거스 공연으로 월드스타로서 검증을 마친 비는 내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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