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충남 아산 지역에서 닭과 돼지 6천여 마리가 추가로 도살처분됐습니다.
충남도 AI 방역대책본부는 23일밤 10시부터 24일 새벽 6시까지 발생지로부터 5백 미터 떨어진 돼지 농장 1곳과 3km 떨어진 양계 농장 1곳의 가축들을 도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이 지역에 AI가 처음 발생한 지난 21일부터 최근까지 오리 농가 2곳과 닭 농가 35곳 등에서 4천백 마리를 도살처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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