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호저축은행들의 자산건전성이 개선되면서 저축은행 지점 개설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개설된 저축은행 지점이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27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도는 서울에 10곳의 지점이 새로 생겼으며 이어 경기 5곳, 제주 3곳 등이었습니다.
또 올해에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지점 개설이 집중됐지만 내년부터는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광역화에 따라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지방 지점 개설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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