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지수의 등락은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외국인과 기관, 개인, 프로그램의 매매 동향에 따른 지수 등락률을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매매가 지수 등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 매매가 순매수를 기록한 141일 가운데 101일은 지수가 상승하는 등 전체 거래일의 67%인 165일에 프로그램 매매와 지수 등락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이처럼 프로그램 매매의 지수 영향력이 커진 것은 올해 현물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이 현저하게 감소추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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