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터시 밀거래범이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연방경찰은 23일 오전 리우 데 자네이루 시 남쪽 이파네마 해변가에 위치한 아파트 앞에서 약 1년 전부터 브라질과 미국, 이스라엘 경찰의 추적을 받아온 이스라엘인 엘 알 요람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35살인 요람은 지난 2004년 140만개에 달하는 엑스터시를 밀거래하면서 이 가운데 40만개를 미국으로 반입한 혐의로 미국 마약단속국에 수배돼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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