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방송국 피디를 사칭해 연예인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27일 강원도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40살 김 모씨를 만나 아들을 유명 연예인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채는 등, 17차례에 걸쳐 모두 1억천5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김씨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을 방송사 피디라고 속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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