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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원유 수출대금 유로화 검토

세계 굴지의 산유국 베네수엘라는 장단점 검토를 거쳐 유로화로 원유 수출 대금을 결제하는 문제를 결정하겠다고 라파엘 라미레스 에너지 장관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관리들은 달러화의 약세에 따라 원유 수입 고객들에게 유로화로 결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란 국립원유회사는 아직 달러 단위 가격을 결정하고 원유를 판매하고 있으나 원유 수출대금의 57%는 유로화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환시장은 달러화는 폭락을 거듭해 12월 초에는 20개월 만에 유로화에 대해 최저가를 기록해 달러화로 원유를 수출하는 국가들은 적지않은 환차액 손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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