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남부 지방에 최근 며칠간 폭우가 쏟아져 도로와 철도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6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17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조호르와 말라카, 파항 그리고 네게리 셈빌란의 4개 주에서 강과 댐들이 범람해 가옥이 물에 잠겼다고 현지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조호르 주에서는 20일 하루에만 663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5만 3천 명이 집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나머지 3개주에서도 7천500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관리들은 아직까지 사망자가 보고되지는 않은 것으로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