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영화과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영화사 청어람 최용배 대표가 선정됐다.
청어람은 올해 1천301만 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 최고흥행작이 된 영화 '괴물'의 제작사다.
'올해의 작가상'은 '가족의 탄생'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25회 수상자를 낸 '올해의 작가상'은 서울예대 영화과 재학생들이 투표를 통해 뽑은 그 해 최고 감독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서울 중구 예장동 드라마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2006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영화제'에서 개최될 예정.
영화제에서는 '가족사진' '국민아빠 선발대회' 등 졸업생들의 단편 20편이 상영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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