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 30여 명이 20일 집단으로 삭발하면서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기독교단체들의 움직임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등 개신교 단체 소속 목사 30여 명은 20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단체로 삭발하고 개방형 이사제를 도입하려면 교단이 이사 추천권을 갖도록 사학법을 다시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하고 집단 단식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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