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말을 맞아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재즈 연주가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립니다.
대중문화계 콘서트 소식을 최효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활약중인 재즈 기타리스트 김찬준과 재즈그룹 프렐류드가 합동 공연을 갖습니다.
김찬준은 2003년 한국인 최초로 재즈뮤지션들에겐 꿈의 무대라는 뉴욕 블루노트 재즈클럽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실력파 뮤지션, 6명 전원이 버클리음대 출신으로 구성된 프렐류드 역시,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예 재즈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정통재즈에서 캐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이 퓨전재즈곡을 중심으로 한 연말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스티브원더 밴드의 키보디스트인 아론 스위너톤등 뛰어난 기량을 지닌 세션맨들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퓨전재즈 앨범에 담긴 신곡들과 귀에 익은 고전을 함께 들려줍니다.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이 2년 만에 새 음반을 내고 기념콘서트를 엽니다.
정통 소울과 펑크뮤직을 시도한 이번 음반을 통해 하모니카 외에 다른 악기들의 솔로연주도 다채롭게 배치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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