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아침도 찬바람이 시리기만 느껴지는데요.
오늘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19도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 역시 영하 4.1도로 추위가 아침까지는 이어지겠고요.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추위도 조금씩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이 되면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겠고, 이후에는 아침 기온도 영상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말부터 겨우 2~3일 정도 강추위가 이어졌을 뿐인데요.
이정도 추위, 아무것도 아닌 곳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사람이 사는 곳 중에 가장 추운 곳은 러시아의 베르호얀스키라는 곳으로 1월 평균기온이 영하 47도나 됩니다.
또 관측한 기온 중에서 가장 낮은 기온은 영하 88.3도도 있었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서쪽에 보이는 구름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중부지방에는 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주말만큼 많은 양의 눈은 아닐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 오늘의 자세한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면서 오후에는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안개 낀 곳도 거의 없는 상태로 하루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대구 역시 쾌청하겠고 낮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원 포인트 건강 : 지나친 운동욕심 노화를 불러요~>
[갑작스런 무리한 운동은? : 스트레스를 받아 몸속 산화반응을 더 활성화하는 과산화 작용이 활발해져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절한 운동 방법은? : 평소 약간 힘들다, 정도의 수준으로 30-4-분 일주일에 서너 번 하는 게 좋아!]
오늘의 세차지수 입니다.
내일은 눈이나 비 소식이 있는 서울은 세차, 금요일 이후로 미루시는 것이 좋겠고요.
그밖의 지방은 세차하기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백령도에는 약한 진눈깨비가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눈이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오후 들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방은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에는 중부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에는 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성탄절 연휴 동안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