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이 세계 첫 복제 개 `스너피'(수컷)에 이어 그 여자 친구격인 복제 암캐 3마리를 더 탄생시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동안 복제 개가 탄생했다는 보도는 일부 있었지만 국제학술지를 통해 내용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ㆍ김대용 교수팀은 수컷인 스너피 복제에 이어 암캐인 `보나(Bona)'를 스너피와 같은 체세포 복제 방식으로 지난 6월18일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가 공개한 체세포 복제 방식으로 탄생한 스너피 여자친구들의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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