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 새해를 앞두고 부산경남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부산에서는 용두산공원 타종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축하비행과 선박 퍼레이드 등 다양한 경축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2007년 해맞이 행사를 위해 1월 1일 새벽 6시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가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한편 마산시는 내년 1월 1일 무학산에서 새해를 여는 대북공연 등 새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열고 진주에서는 집현산, 광제산 봉수대, 월아산 해돋이 행사가 각각 진행됩니다.
남해에서는 새해 소망풍선 띄우기와 상주 해맞이 축제, 남면 가천 해맞이 축제가 각각 마련되며 사천 삼천포 대교에서는 소망 떡국 만 3천 인분 나눠먹기 등 2007 삼천포대교 해맞이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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