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 의사의 순국 제74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서울 효창공원에서 박유철 보훈처장과 김국주 광복회장 등 독립운동단체 대표와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윤 의사는 농촌운동에 헌신하다 중국으로 건너가 1932년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경축식장에서 일본의 수뇌부를 폭사시켰습니다.
윤 의사는 혹독한 고문을 받다 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일본 오사카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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