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BDA, 즉 방코델타아시아가 지난해 수천만에서 수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의 대북 송·수금 창구 역할을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8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 거래 자료를 입수했다며, 이는 이 은행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북한에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들 자료가 BDA의 대북 거래 중 적법한 거래도 많다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미국이 이 은행에 동결한 북한 자금 2천 4백만 달러의 불법성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압력을 거듭 받게 되리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16달에 걸친 조사에도, 아직 이 자금의 불법성에 관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