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내년 2월 전당대회를 통합신당을 결의하는 자리로 만들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당의 대다수 의견이 하나로 결집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장은 18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렇게 밝히고 비대위 결정에 반발하는 당 사수파와 중재안을 냈던 중도파를 의식한 듯 "더이상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절차문제로 본질을 흐트러뜨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어 "권한을 위임받은 지도부 안을 만들고 공식적인 당내 의사결정기구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