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미국의 유명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You', 바로 당신을 선정했습니다. 갑자기 무슨 얘기인지 얼떨떨하시죠?
한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타임의 이번호 표지에는 올해의 인물을 보여주는 거울이 부착됐습니다.
[스텐걸/타임 편집장 :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바로 당신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올려 공유하는 웹사이트인 유튜브.
하루 7만 건의 동영상이 새로 등록되고 천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미국에서의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 이라크 테러 현장까지도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스텐걸/타임 편집장 : 상대방을 인식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방식까지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 주목받은 뉴스의 상당 부분은 평범한 사람이 만들어 전달한 것입니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도 네티즌이 직접 편집해 만드는 방식입니다.
신속한 내용 추가와 수정으로 그 위상이 브리태니커 사전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블로그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는 전세계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이 사용 중입니다.
타임은 평범한 '당신'이 전세계에 미칠 영향은 진행형이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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