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평화와 번영, 개혁이라는 원칙에 동의하는 세력이 재결집해 반 한나라당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장은 따라서 정치권 밖에 있는 시민사회 지도자와 전문가 그룹의 폭넓은 참여를 이뤄내는 대통합을 이뤄내기 위해 열린우리당이 먼저 기득권을 철저하게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이런 재출발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반성이 필요하다면서 분양원가 공개 약속을 번복함으로써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경제 체질 개선에도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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