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이 북한 자산을 법적으로 가능한 한 계속 동결하겠다는 방침을 지난 10월 미국 재무부에 제출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카오 정부는 미 재무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9월 방코델타아시아에 북한관련 계좌를 동결을 은행 측에 요청했었습니다.
이후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마카오 정부는 방코델타아시아에 북한 자산의 동결 계획을 미국 측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아사히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모두 50개의 계좌가 동결됐으며 이 가운데 20개가 북한 은행, 11개가 북한 무역회사, 9개가 북한국적의 개인, 8개가 북한과 거래가 있는 마카오 기업, 2개가 북한과 거래가 있는 마카오 주민의 명의였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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