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미 등 각국 6자회담 대표단 예비회동

회담 의제 사전 조율…북 핵폐기 요구사항 윤곽 드러낼 듯

1년만에 재개되는 제5차 6자 회담 2단계 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북한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수석대표들이 베이징에서 만나 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합니다.

특히 의장국인 중국의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17일 각국 수석대표 등 회담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또, 이 회동을 전후해서 북한과 미국의 양자 접촉을 비롯해 회담 참가국간 다각적인 사전 접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북·미 두 나라는 17일 회동에서 이날 회동에서 북한이 이행할 핵폐기 초기 이행조치와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 간에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 지를 미리 타진할 전망입니다.

예비회동에서는 이와 함께 북한이 핵폐기 이행에 따른 상응조치로 무엇을 요구할 지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측 천영우 수석대표도 17일 미국과 일본 수석대표들을 잇따라 만나 회담 전략 등을 사전 조율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