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식 재개되는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천영우 대표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과 김계관 대표가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16일 오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정부 당국자는 "북한 대표단의 도착이 확인되는 대로 사전접촉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혀 남북 양자접촉은 16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과 일본, 러시아 대표단은 17일 입국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양자접촉 등 다양한 회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진전이 있다 하더라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는 계속 시행될 것이라며, 북한과 장기적인 협상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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