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탄생한 세계 첫 복제 고양이 '카피 캣'이 지난 9월 새끼 3마리를 낳았다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A&M 대학 수의학 교수 듀에인 크래머는 카피 캣의 상대는 자연산 얼룩 고양이 스모키로, 새끼 2마리는 어미를, 다른 1마리는 스모키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크래머 교수는 카피 캣이 시험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연 임신을 했다면서 "5년 전과 같은 소동이 벌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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