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은 이틀간에 걸친 전략경제대화에서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국측은 환율 유연성을 추구하면서 내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측은 국민 저축을 늘리는데 주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폴슨 장관은 전략경제대화 이틀째인 15일 성명을 내고 이번 회의가 매우 솔직했으며 생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이 세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미측은 국내 저축을 늘리고, 중국은 국내소비와 환율 유연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이 부총리도 이번 대화가 매우 유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야에서는 양국간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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