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유엔의 대북한 제재 조치 중 하나인 사치품 수출 규제에 참여하기 위해, 이미 미국과 일본이 발표한 대북 수출규제 품목과 비슷한 사치품에 대해서 금수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크리스 패딜러 미국 상무부 수출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패딜러 차관보는 14일 대북 사치품 수출 규제가 "세계 최대 규모의 3개 교역 주체들이 북한 정권으로 유입되는 사치품들에 거의 동일한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고급 시계나 의류, 포도주, 맥주, 디지털 음악 재생기 등까지 규제 품목으로 정했고 일본은 맥주와 캐비아, 참치 등을 규제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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