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 11시 쯤 서대문구 충정로 3가 동아일보사 건물 앞에서 27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두 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26살 한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5일 새벽 숨졌고 대학생 21살 김 모 씨도 양 다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회사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콜농도 0.19% 상태로 운전하다 졸아 사고를 냈다며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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