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경기 도중 낙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고 김형칠 선수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남2동 서울아산병원에서 대한올림픽위원회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승마 후배, 제자 10여명이 영구를 들고 영결식장에 입장하면서 시작된 영결식은 묵념, 고인의 약력소개, 조사 낭독, 유족 대표인사,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30여분간 진행됐습니다.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박용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체육계 관계자와 승마협회 관계자, 유족 등 200여명이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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