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당선자가 오늘(14일)밤 뉴욕 유엔본부의 총회 회의장에서 취임선서를 합니다.
반 차기 사무총장의 취임선서식은 하야 라샤드 알-칼리파 총회의장 주관으로 유엔 총회에서 거행됩니다.
이에 앞서 유엔 총회에서는 이임하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는 결의안을 박수로 채택합니다.
반 차기 사무총장은 취임선서식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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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 북미 간 제네바 합의에 따라 추진돼오던 북한 내 경수로 사업의 종료협약이 공식 발효돼, 경수로 사업 종료와 관련된 모든 제도적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통일부는 케도,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가 경수로 건설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경수로 종료 협약 14개 조항에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전력이 경수로 사업의 구체적인 청산 작업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수로 종료 협약은 한국전력이 경수로의 청산 비용을 모두 부담하되 북한 지역 밖에 있는 케도 소유 경수로 기자재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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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한한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과정이 더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타폰 보고관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탈북자와 식량 지원, 납북자 문제 등 북한 주민의 인권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방한결과를 내년 1월까지 유엔인권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이며 3월에는 보고서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타폰 보고관은 방북계획과 관련해 "계속 북한 당국이 거절했다"면서 "기회가 되면 언제든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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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경찰청, 교육청 등과 함께 전국 50개 주요 도시의 학교 주변 불법 미니게임기 집중 단속을 실시해 모두 402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어린이의 사행심과 폭력성을 부추기는 불법 미니게임기가 집중 점검 대상이었으며 적발된 업주 318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생생한 현장 모습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캄보디아의 세계적 유적지 앙코르 와트에서 열린 최초의 패션쇼 모습 전해 드립니다.
또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진흙 인형 축제 그리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잡힌 자동차보다 더 무거운 거대한 물고기 보여 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임이 많은 연말입니다.
전통음식을 이용한 연말상차림 강좌를 유포터가 취재했습니다.
흑미찹쌀을 빻아 동글동글하게 옹심이를 빚습니다.
호박죽에 넣으면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은 전통 호박죽이 완성됩니다.
당면 대신 콩나물로 만든 잡채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일품입니다.
늘 사용하던 흔한 재료들의 멋스러운 변신.
그 속에는 조상들의 풍습과 지혜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전통음식을 상황에 맞게 적절한 그릇에 담아내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식탁이 됩니다.
[김영옥/우리 음식 상차림 수강생 : 다양한 재료를 쓰면서 할수 있는 요리들이라 좋고, 평소에도 가능할 것 같아요.]
잦은 모임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지기 쉬운 연말.
정성을 듬뿍 담아 우리 입맛에 맞춘 식탁은 적은 경비로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혜도 됩니다.
연말연시 모임에는 간소하고 품격있는 웰빙 한국 식탁으로 꾸며보면 어떨까요?
<오늘의 날씨>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제주지방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8도를 비롯해 전국이 6도에서 11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은 차차 흐려져 경기 북부지방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4도에서 1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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