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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또 폭탄테러…35명 사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의 한 간선도로에서 13일 오전 자동차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폭탄을 실은 차량은 시아파 밀집 지역인 카말리야의 한 이슬람 사원 근처에서 폭발했으나 사원이 목표물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매일 아침 출근자와 일용직 일자리를 찾아 나온 시아파 노동자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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