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의 유전정보가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공개돼 한국인 고유의 질환 연구가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과학기술부는 13일 한국인 고유의 유전질환과 약물반응에 관여하는 유전정보 2만5천여 개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국제 데이터베이스 등록기관인 'dbSNP 웹사이트'에 등재해 이달 중순부터 전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고유의 유전정보가 국제 DB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인 정보가 공개됨에 따라 한국인 고유의 질병 연구, 인종간 비교분석 연구, 인류이동학, 유전체 기능연구 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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