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참의원은 13일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제재조치로 일본 정부가 취한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승인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북한 핵실험 강행 후 모든 북한 상품을 수입금지토록 한 제재조치는 이미 중의원의 승인을 받은 바 있어, 13일 참의원의 승인으로 국회 처리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로 수입금지에 이어 전면적인 대북 수출 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본은 쇠고기, 귀금속, 승용차 등 24개 품목의 사치품과 대량살상무기 관련 물자에 한정해 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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