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회담을 갖고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협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열린우리당은 로스쿨법 처리를 전제로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한나라당은 15일까지 사학법에 대한 여당의 태도변화가 없으면 새해 예산안 처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양당은 13일 오후 교육위 간사간 접촉을 통해 막후 절충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입장차를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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