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이달 들어 집단 설사 환자가 3차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전체 집단 설사환자 신고 건수가 203건에 9천37명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약 1.7배 늘어났고 이 중 학교, 사업장 등 단체 급식으로 인한 환자는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설사환자가 올해엔 3건이 발생했다며 겨울철 식품위생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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