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현재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4만 5천여가구로, 지난달 보다 1.46% 감소했다고,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집계했습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난 10월 5천여 가구였던 미분양 아파트가 11월에는 4천가구 이하로 떨어진 데 이어, 이달 들어 2천 5백가구 아래로 줄어들었습니다.
충남지역도 미분양 가구수가 지난달보다 18% 감소한 3천 2백여가구로 집계돼,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부산은 한달새 10%가 줄어 5천9백여가구만 남았고, 경북도 1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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