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1982년과 96년 각각 복무중 사망한 김 모 씨와 박 모 씨의 사인을 조사한 결과 선임자의 구타로 숨진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 당시 하사로 육군 전방부대에서 근무한 김 씨는 선임자의 구타로 숨졌고, 박 씨는 지난 96년 강원도에서 근무하던 중 선임자들의 구타와 욕설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군 의문사위, 의문사 2건 '구타 사망' 첫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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